이사 준비 완벽 체크리스트 (D-30 ~ 이사 당일)
이사는 준비할 일이 많아 한두 가지는 꼭 빠뜨리기 쉽습니다. 아래 체크리스트를 시기별로 따라가면 전입신고부터 공과금 정산까지 놓치는 것 없이 이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.
D-30 ~ D-21: 큰 그림 정하기
- 이사 날짜 확정 — 손 없는 날·월말·주말은 비용이 비쌉니다. 평일·월 중순이 가장 저렴합니다.
- 이사 방식 결정 — 포장이사 / 반포장 / 일반(용달) 중 짐양과 예산에 맞게 선택하세요.
- 업체 견적 비교 — 최소 3곳 이상 방문(또는 영상) 견적을 받고 견적서를 서면으로 받아두세요.
- 대형 폐기물(가구·가전) 버릴 목록 정리 — 주민센터/구청 앱으로 배출 신고.
D-14: 계약과 정리
- 이사업체 계약서 작성 — 날짜·금액·차량 수·인원·사다리차 포함 여부를 반드시 명시.
- 입주 청소 예약(필요 시), 에어컨 이전 설치 예약.
- 안 쓰는 물건 중고 판매·기부 — 짐이 줄면 견적도 줄어듭니다.
D-7: 행정 처리 준비
- 인터넷·TV 이전 설치 신청 (통신사에 이전 예약, 보통 1주일 전 접수).
- 정수기·렌탈 기기 이전 신청.
-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(우체국 '주거이전 서비스') 신청.
- 관리비·도시가스 정산일 예약 — 가스는 방문 철거·연결 예약 필수.
D-1: 마지막 점검
- 귀중품·중요 서류(계약서, 통장, 인감)는 직접 챙길 가방에 따로 보관.
- 냉장고 음식 정리, 세탁기 물 빼기.
-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(관리사무소), 사다리차 주차 공간 확보.
- 업체와 도착 시간·연락처 최종 확인.
이사 당일
- 짐 싣기 전 기존 집 상태 사진, 짐 내리기 전 새집 상태 사진 촬영(분쟁 대비).
- 공과금(전기·수도·가스) 계량기 검침값 확인 및 정산.
- 잔금·이사비 결제는 작업 완료 확인 후에.
- 파손·분실 여부는 당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상 시 바로 업체에 고지.
이사 후 2주 안에
- 전입신고 + 확정일자 — 정부24 또는 주민센터에서 14일 이내(전세라면 당일 권장).
- 자동차 주소 변경, 은행·카드·보험사 주소 변경.
- 아이 전학 처리, 반려동물 등록 주소 변경.